따뜻한 작별

얘기해도, 기억해도, 함께해도 괜찮아요.

유족권리장전

유족 권리장전

  • 나는 죄책감을 느끼지 않을 권리가 있다.
  • 나는 자살로 인한 죽음에 대하여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권리가 있다.
  • 나는 내 느낌과 감정을 남이 받아들이기 힘들어 할지라도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침해하지만 않는다면 이를 표현할 권리가 있다.
  • 나는 내 질문에 대하여 권위자나 다른 가족들로부터 정직한 대답을 들을 권리가 있다.
  •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의 슬픔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속지 않을 권리가 있다.
  • 나는 희망감을 유지할 권리가 있다.
  • 나는 평화와 존엄성을 유지할 권리가 있다.
  • 나는 자살로 떠난 사람에 대하여 그가 죽기 직전 또는 죽을 당시의 상황과 관계없이 좋은 감정을 가질 권리가 있다.
  • 나는 나의 독자적인 인격을 유지하고 자살로 인해 판단되지 않을 권리가 있다.
  • 나는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살펴보고 수용하는 단계로 갈 수 있도록 나를 도와줄 상담자와 지원그룹을 찾을 권리가 있다.
  • 나는 새로운 시작을 할 권리가 있다. 나는 살 권리가 있다.

출처 : Jeffery Jackson, 『SOS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들을 위한 책』